부활의 사건들을 은혜로운 합창으로 표현한 칸타타! 『사흘만에』

『사흘만에』는 부활의 사건들을 은혜로운 합창으로 표현한 칸타타이며, 뮤지컬 형식으로도 사용 가능한 칸타타입니다.

메리 케이 벌(Mary Kay Beall)의 작곡과 마크 브레이머(Mark Brymer)의 드라마틱한 편곡과 함께 감성을 만지는 음악들과 표현으로 곡의 묘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책의 서문에 소개된 자세한 연주노트와 제작노트로 각 교회의 여건에 따라 다양하게 연주 응용이 가능합니다.​

작품집을 구매하신 교회에서 ppt를 요청하시면, 무상으로 제공해드립니다.

오케스트라 반주 CD가 필요하신 교회에서도 연락주시면,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메리 케이 벌(Mary Kay Beall) / 작곡

메리 케이 벌은 오하이오 웨슬리안 대학교에서 음악전문학사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주립대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오하이오주 트리니티 신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1991년부터 Hope Publishing Company의 편집자로 일해왔다. 미국 및 캐나다 전역에서 리딩세션 등을 진행했으며, 미국과 캐나다의 교회 음악가들과 합창단을 위한 활동을 하였다. ASCAP, ACDA 등의 회원이다. 

마크 브레이머(Mark Brymer) / 편곡

마크 브레이머는 20년 이상을 교회 합창 음악 영역에서 선도적인 합창 작곡가이자 편곡가의 역할을 해내왔다. 수백 개의 독창적인 합창곡, 음악 리뷰 등으로 활동하였다.   

1997년에는 GMA(Gospel Music Association)에서 주최하는 도브 어워즈(Dove Awards)에서 수상의 영예를 얻기도 하였다.  

홍정표 /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