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연주와 기쁨의 부활절 연주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칸타타!

이 칸타타는 전통 영가에서 영감을 받아 예수님의 사역과 수난, 부활의 메시지를 이야기하기 위해 우리에게 익숙한 멜로디, 내레이션, 말씀들과 함께 조셉 마틴이 작곡한 작품입니다. 

고난주간 연주용과 부활절 연주용의 두 가지 옵션이 있으며, 이러한 옵션은 부활절이 있는 봄의 연주회를 위한 다양하고도 영감을 주는 작품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출판사 서평 

​찬송가, 일반적인 미국성가 스타일 위주의 칸타타의 틀에서 벗어나 더 새로운 교회음악의 세계로 안내해주는 칸타타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명 흑인영가곡들을 우리 시대 최고의 교회음악 작곡가 조셉 마틴 특유의 섬세하고도 정갈한 편곡으로 은혜를 안겨줍니다. 색다른 음악들로 부활절 칸타타를 더욱더 아름다운 자리로 만들고 싶은 교회음악인들을 위한 칸타타!
조셉 마틴 편곡, 부활의 소망이 감동 있는 은혜의 자리를 만들어 드립니다.

​

​

​작품집을 구매하신 교회에서 ppt를 요청하시면, 무상으로 제공해드립니다.

'오케스트라총보&파트보'와 '오케스트라반주CD'가 필요하신 교회에서도 연락주시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조셉 마틴(Joseph Martin) / 편곡

Texas University에서 석사를 마치고 5년간 피아노 교육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그는 미국의 Shawnee출판사의 성가곡 담당 임원으로 재직 중으로, 미국과 영국의 symphony orchestra들과 피아노 협연을 했으며 Guadalajara Symphony Orchestra와 Nina Plant Wideman Competition에서 우승을 비롯하여 그의 합창곡도 다수의 권위 있는 상들을 수상하였다.

그의 제자들은 그의 음악을 'KEYS FOR THE KINGDOM' 이라고 칭한다.

그는 현재도 수많은 영감 있는 곡들을 연주, 지휘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홍정표 / 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