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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 Vitnara Publishing


 

브람스 독일어 레퀴엠 요약정보 및 구매

브람스 | 곡수 7 | 210*297 | 페이지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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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과 소망이 담긴 

살아있는 모든 자들을 위한, 브람스 ‘독일어 레퀴엠’

 

브람스의 ‘독일어 레퀴엠’은 8년에 걸쳐 작곡한 끝에 완성된 작품이다. 

브람스는 레퀴엠 가사를 죽은 자를 위한 전례가사 라틴어를 사용하지 않고, 루터가 번역한 독일어 성경에서 그 가사를 취했다.

 

그 내용은 죽음에 이를 자들에 관한 내용이 아닌 살아있는 자들에게 필요한 위로와 회복과 소망이 가득하다. 

결국 이 작품은 작곡동기로 회자되는 스승 슈만의 죽음과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애도를 뛰어넘어, 

살아있는 모든 자들을 위한 레퀴엠이라 할 수 있다. 

 

브람스의 레퀴엠은 한국에서 연주된 오랫동안 “독일 레퀴엠”이라는 제목이 붙여졌고 오늘날까지 사용되고 있다. 

이제 이 작품의 제목을 『독일어 레퀴엠(Ein Deutsches Requiem)』으로 바로 잡는다.

 

 

I. 애통하는 자 복이 있다 (합창) / 마5:4, 시126:5-6

    Selig sind, die da Leid tragen

 

II.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합창) / 벧전1:24, 약5:7, 벧전1:25, 사35:10

    Denn alles Fleisch, es ist wie Gras

 

III. 주여 보이소서 (바리톤 독창과 합창) / 시39:4-7, 잠3:1

     Herr, lehre doch mich

 

IV. 아름다운 주의 장막 (합창) / 시84:1-2,4

      Wie lieblich sind deine Wohnungen

 

V. 지금은 너희가 슬퍼하나 (소프라노 독창과 합창) / 요16:22, 사66:13

     Ihr habt nun Traurigkeit

 

VI. 이 땅은 영원한 도시가 아니라 (바리톤 독창과 합창) / 히13:14, 고전15:51-55, 계4:11

     Denn wir haben hie keine bleibende Statt

 

VII. 주 안에서 죽는 자 복이 있도다 (합창) / 계14:13

      Selig sind die To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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